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 (문단 편집) == 논란 == 2021년 7월 4일 방송 예고편에서 [[강동희]]의 출연이 결정된 것이 밝혀지면서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졌다. 강동희는 [[원주 DB 프로미|동부]] 감독 시절 [[2013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을 저질러서 징역형을 선고받음과 동시에 [[KBL]]에서 '''[[영구제명]]''' 징계까지 받았는데, 이런 사람을 어떻게 [[농구]]라는 종목의 인기를 활성화시킬 목적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시켰냐는 반응이 많았다. 결국 논란이 이어진 이후 제작진 측에서 대중 정서에 부합하지 못한 섭외를 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고, 강동희 출연분에 대한 내용을 편집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29일 강동희가 나온 부분을 모두 잘라내고 다시 업데이트했다. 추가로 함께 나온 [[정재근(농구)|정재근]]도 논란이 있다. 정재근은 선수 시절 박성훈에게 팔꿈치를 써서 수술하게 만드는 큰 잘못을 했다. 말 그대로 그 팔꿈치는 고의적이었다. 거기에 감독시절 심판에게 박치기를 해 징계를 먹었다. 선수 시절 비매너로 악명이 높은 사람을 내보낸 것 자체가 스포츠 예능과 맞지 않다. 이로 인해 [[허재/사건사고 및 논란|허재]], [[현주엽/사건사고|현주엽]]의 과거 잘못(상습 음주운전 등)까지 재발굴되어 까이는 등 전체적으로 자충수를 둬도 제대로 뒀다는 악평을 받았다.[* 추가로 이 프로그램 나오는 이동국도 아시안컵 음주파동의 주동자다. 그 당시 이동국은 아내의 임신 중에 업소에 가서 놀았다(...).] 이후 22회 본방송에선 강동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얼굴을 식별하기 어려운 수준의 풀샷에 잡히는 걸 제외하면 토크는 물론 관중석에서의 반응까지 모두 편집되었다. 23, 24화에서도 강동희는 철저하게 편집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경기 장면은 매우 어색한 흐름으로 편집되기도 했다. 상암 불낙스와의 경기 이외에는 1분으로 압축해 방영할 만큼 거의 통째로 잘렸다.[* 뭉쏜 vs. 기아자동차 경기에서 6.8초 남기고 이동국이 파울 작전을 건 대상이 강동희였다. 이 때도 자유투 장면을 하반신 부분만 편집해서 내보냈다. 그리고 노인정이라고 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에서 20점 이상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 강동희인지라, 경기 흐름이 상당히 어색하게 진행되었다.] 정재근은 그나마 강동희에 비하면 여파는 약했던지라 통편집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론이 안 좋았던 터라 경기 내에서의 모습을 제외하면 대부분 편집되었다. 그나마 이름이 언급되었고 얼굴도 그대로 보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